LG그룹 서브원 매각 위해어피니티 와 단독 협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그룹이 비상장 자회사 서브원의 소모성 자재 구매관리사업(MRO) 부문 물적 분할 결정에 이어 해당 부문 매각을 위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와 협상에 돌입했다.증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LG그룹이 서브원 MRO 사업 부문 매각을 놓고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와 단독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LG그룹은 지난달 31일 서브원 소모성 자재 사업을 분할해 `서브원(가칭)`으로 신설하고 건설, 건물관리, 레저사업 부문 분할 존속회사 사명을 `S&I(가칭)로 한다 고 공시했다.앞서 9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