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5,000명 대상 유해물질 인체노출 안전조사 착수…생활 속 노출 실태 분석 [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의 생활 속 유해물질 노출 실태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5,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인체노출 안전조사에 착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3일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제2기(2026~2028년) 유해물질 인체노출 안전조사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체적용제품 위해성평가 기본계획 에 따라 추진되며 식약처와 충북대학교 등 1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연구진은 참가자의 혈액과 소변을 분석해 체내 유해물질 농도를 측정하고, 임상검사와 설문조사를 병행해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