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배경 청년 직업체험] 직업체험은 저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월, 재단과 협력기관의 면접을 거쳐 '탈북배경 청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청년들을 기억하시나요? 설레는 첫 출근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란 시간이 빠르게 흘렀습니다. 9명의 탈북청년은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과 같은 요식업 분야부터 출판, 미디어, 번역, 인테리어에 이르는 다양한 직종의 협력기관 7곳에서 직업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탈북청년들은 관심이 있던 분야의 협력기관에서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꿈을 키우고 있을까요? '밥벌이 0년 차' 탈북청년들의 자립현장 소식 이어갑니다! ☞ '탈북배경 청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지난 소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