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세계선수권 데뷔 시즌 마무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가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애스턴마틴
[딜사이트경제TV 염재인 기자]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가 오는 2일 토요일에 열리는 밥코 에너지 바레인 8시간 레이스 (Bapco Energies 8 Hours of Bahrain)를 끝으로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고 1일 밝혔다.
애스턴마틴 신형 GT3는 올해 초 실버스톤에서 공개된 신형 밴티지(Vantage) 로드카를 바탕으로 제작된 차량으로 본딩 알루미늄 섀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강력한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했다.
이번 시즌 WEC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고 9월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