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Startup]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 나노소프트 장지수 대표 [start-up]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이란 단어가 유행한 적이 있다. 지금이야 낡은 단어가 되어 버렸지만, 건강한 삶은 모두가 노리는 지상 최대 목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IoT 기술의 등장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솔루션이 태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스마트 웰빙 시대다. 손목에 착용하는 ‘액티비티 트래커’나, 체지방량을 측정하는 ‘스마트 체중계’는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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