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 2026년 오피니언 필진 개편…정책·공시·금융·탄소 실무 축 강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팩트온이 2026년을 맞아 ESG 오피니언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ESG가 선언적 목표에서 실행과 공시 의무 단계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국제회계기준(IFRS) 자문평의회 위원,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LCA 전문위원, 국민연금 주주권행사팀장 출신 등 정책·공시·금융·탄소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여한다.
2026년 임팩트온 신년 필진
▲지배구조와 주주권 행사
문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국민연금 주주권행사팀장 출신이다. 국내외 상장기업 의결권 행사와 주주제안 실무를 직접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법 개정·국민연금 주주권 행사·기업지배구조 변화가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 위원,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위원회 위원, 사학연금 대체투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탄소시장과 국제 메커니즘
박소현 클라이밋아크 아시아 전략 파트너십 매니저는 자발적 탄소시장 무결성 이니셔티브(VCMI)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ICVCM 파리협정 6조 전문가 그룹 멤버로 활동했다. 『VCMI 클레임스 코드』 등 국제 가이던스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파리협정 6조와 자발적 탄소시장 구조, 기업 활용 전략을 다룬다.
이민 탄소중립연구원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물리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탄소중립연구원을 공동 창업했다. 현재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LCA 전문위원과 한국형 그린뉴딜 LCA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유엔과 한·일 정부 기관과 협업해 아시아 자동차 LCA 표준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LCA 기반 배출량 산정과 탄소 데이터 관리를 다룬다.
▲에너지 전환, 정량 모델로 검증
에너지 정책 연구기관 플랜잇(PLANiT)의 박진수·홍상현 대표, 지혜련 연구원이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을 맡는다.
박진수 대표는 2050저탄소사회비전포럼 위원 출신으로 저서 『탄소버블』을 통해 기후·경제 연계 분석을 제시해왔다. 홍상현 대표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시뮬레이션 분야 선도업체 에너지 이그젬플러(Energy Exemplar) 선임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지혜련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에서 15년간 선박 기술을 연구한 엔지니어로, 해운·조선 탈탄소 전략을 다룬다. 정량 모델로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산업별 이행 경로를 제시한다.
▲공시 실무와 글로벌 기준
이선경 켐토피아 ESG전략실 상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CJ그룹 재무·IR 팀장, 대신경제연구소 ESG센터장을 거쳤다. 국민연금·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금융기관 ESG 모델 구축과 정부 공급망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했다. 공시 기준 해석과 기업 내부 체계 구축을 다룬다.
이방실 IFRS 자문평의회 위원은 한국을 대표해 IFRS 재단 이사회 및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에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일보 DBR 기자 출신으로,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역임하며 ESG 전략 프레임워크 PRISM 개발과 TCFD 보고서 발간을 주도했다. ISSB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시 기준 논의와 각국 도입 흐름을 다룬다.
▲금융·투자와 기업 대응
강중권 마스턴투자운용 ESG팀장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ESG 컨설팅을 수행하고, 현대차증권에서 ESG 기획 업무를 주도한 뒤 현재 마스턴투자운용 ESG팀을 이끌고 있다. 자산운용·증권·컨설팅 분야에서 10년 이상 축적한 ESG 기획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ESG 투자 시장의 변화와 기업 실무 대응을 다룬다.
임팩트온은 새 필진과 함께 실행과 공시가 본격화되는 2026년 ESG 정책 논의와 기업 현장을 잇는 오피니언을 이어간다. 각 필진은 데이터 분석, 제도 변화, 시장 메커니즘, 기업 실무 등 세부 영역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