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퍼플,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이 독일의 디자인 시상식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엔씨소프트
[데일리임팩트 이승석 기자] 엔씨소프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의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았다.
엔씨는 자사의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이 독일의 디자인 시상식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게임 플랫폼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흔히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퍼플은 이번 어워드의 디지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