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통해 기회를 발견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가의 부를 논할 때 우리는 주로 GDP를 지표로 삼는다. GDP는 국내 총 생산으로 한 나라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합계다.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 GPD는 사실상 국가의 총 소득을 계산한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GDP는 현재 가장 부자 국가임을 나타내는 정도이지,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나타내지 못할 뿐더러, 해당 국가에 절대빈곤 지역이 없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GDP는 개인의 국민 개개인의 부를 완벽해 대변해주지 못한다. 가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