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보험설계사 출신 임원 첫 발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임은빈 기자] 메리츠화재는 목포본부의 박흥철 본부장이 사업가형 본부장 중 처음으로 영업전문임원(상무보)으로 승격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한지 약 5년, 영업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한지 약 1년 만에 처음이다.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 형태의 영업계약직 신분으로서 임원으로 승격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메리츠화재는 영업활동에 대한 최상의 성과보상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설계사의 본부장 승격 제도를 도입해 영업만 해야 하는 만년 설계사에서 벗어나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