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꿈나무마을에 6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NH농협카드 제공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 2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꿈나무마을에서 가정의 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한 NH농협카드 봉사단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NH농협카드 봉사단’ 적립기금으로 마련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아동보육시설 꿈나무마을(초록꿈터·파란꿈터·연두꿈터)에 전달했다.
이번 NH농협카드가 후원한 물품은 △농협 쌀 400kg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빔프로젝터 △식기 살균건조기 △체온계 등이다. 후원물품은 아동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 꿈터가 희망한 물건들로 구성됐다.
꿈나무마을의 꿈터 원장들은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후원을 언급하며 NH농협카드 봉사단에 대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