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외쳤던, 많은 이름 모를 청소년의 헌신에 감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이하 정책연대)가 내란이 불법임을 주장하며 윤석열 탄핵을 외쳤던 많은 이름모를 청소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는 입장을 밝혔다. 정책연대는 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1년전 12월 3일 밤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되자 국민들은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켰고 민주주의 유린을 막았다. 이후 많은 청소년들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를 탄핵해야 한다며 거리로 나섰고 한국청소년정책연대를 비롯한 다수의 청소년단체 지도자들도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내란 세력들의 처벌을 요구했었다 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