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스타트업 협회 창립 [start-up]
미주 한인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주한인 스타트업협회’ (Korean American Startup Association)가 창립됐다.
뉴저지 신생 IT 스타트업 주식회사 ‘미쿡비서’ 대표 피터 박 (한국명 박병찬 )및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7일 팰리 세이즈 파크 소재 코리아 프레스 센터에서 미주 한인 스타트업 협회 창립 총회를 갖고 미주 한인 스타트업 협회 창립을 발표했다.
미주 한인 스타트업 협회는 “미주 한인 스타트업들의 공동 발전과 교포 2세들을 포함한 예비 창업자에게 더 나은 창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협회를 창립 했다”고 전했다.
미주한인 스타트업 협회는 창립총회에서 뉴욕 ,뉴저지,LA,시카고,워싱톤 DC 지부장을 선출 했다.
뉴욕 지부장 : 피터 김 해피초이스 대표
뉴저지 지부장 : 피터 박 미쿡비서 대표 (미주 한인 스타트업 협회 회장 겸임 )
LA 지부장 : 신동은 신동은 회계법인 대표
시카고 지부장 : 박 병구 (주)피닉스 대표
워싱톤 DC 지부장 : 이 제권 한 엔지니어링 대표
미주 한인 스타트업 협회는 실리콘밸리나 뉴욕등 미국 스타트업들과 교류를 추진 할 예정이며 한국의 스타트업과의 교류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