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가 만든 딥엘은 어떻게 AI번역 최강자 됐나?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의 소스만 가지고 AI 모델을 학습시키면 번역은 인터넷 평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품질이 될 수 없는 것이죠. 수많은 AI번역 서비스가 많지만 딥엘(DeepL)은 독보적입니다. 딥엘은 독일 회사로, 현재 33개국 언어에 대해 상호 번역이 가능합니다. 정확성과 뉘앙스 사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하는데요. 딥엘의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CEO가 전하는 AI번역의 기술과 미래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