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지원] 열매인턴십이 만드는 자립의 여정, 브라더스키퍼와 함께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8월에 시작한 하반기 열매인턴십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재단은 그동안 기업과 소통하며 열매 인턴들이 안정적으로 인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는데요. 그중 두 명의 열매 인턴이 일하고 있는 ‘브라더스키퍼’는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재단과 인연을 맺었고, 이제는 열매 인턴의 일터가 되었습니다. 브라더스키퍼의 신나리 팀장을 만나 열매인턴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브라더스키퍼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서적인 자립을 지원하며 그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경제·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라더스키퍼의 브랜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