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업계 최초아나필락시스진단 시 200만원 지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삼성화재는 장기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경쟁력이 강화된 신규 보장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건강보험 태평삼대 의 경우 보험업계 최초로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를 신설했다. 아나필락시스란 음식물, 백신 접종 등 외부 자극에 의해 급격하게 진행되는 알레르기 반응을 말한다.삼성화재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응급실에 내원해 아나필락시스로 진단 시 연간 1회에 한해 200만원이 지급되는 보장으로 현재 손보협회 배타적사용권 신청, 심사를 앞두고 있다 고 설명했다. 상해·질병 간병인 사용일당 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