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계단뿌셔클럽이 만든잠시 다녀온 미래 …2026 크러셔데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행사는 좀 특이한 것 같아요. 보통 어떤 행사에 가면 나만 휠체어를 타고 있거나 전부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여기는 좀 애매한 비율로 섞여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행사가 되게 드문데 편하고 좋네요.”지난 달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2026 크러셔데이’가 열렸다. 우정으로 이동약자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계단뿌셔클럽(이하 계뿌클)이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여는 연례 행사다.크러셔데이의 출발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동약자의 접근성 개선 활동을 하는 팀으로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