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9 복지사각지대 관련 뉴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 동작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서울 동작구가 올해 위기가정 1943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긴급자금 12억80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질병 등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사전 조건심사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실직, 폐업 등으로 가구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중한 질병 및 부상을 당한 가구 △국민건강보험 등 주요 4대보험 등이 장기 체납된 가구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한 가구 등이다. 긴급복지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더욱 확대 운영된다. 보다 많은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구는 올해 추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