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폭로로 알려진비공개 촬영회 ,피해 신고 꾸준히 있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튜버 양예원 씨가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성범죄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3년 전 피팅 모델 알바에 지원했다가 감금당한 채 누드 사진을 찍었고, 해당 사진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었다는 내용이다.양 씨의 폭로 이후, 또 다른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법 누드촬영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유명 연예인 수지가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참여 사실을 알리면서 하루 만에 10만명의 동의를 이끌어냈다.양 씨의 폭로로 알려진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와 관련된 사진 유출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