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대차 직거래 ‘렌카’, 골든에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start-up] 렌카가 지난 7월 골든에그로부터 후속 투자(금액 비공개)와 함께 동영상 채팅 앱 스노우 김창욱 대표로부터 엔젤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렌카는 사고 대차(보험 대차)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해 손해보험사와 렌터카 업체의 사고 대차를 중개하는 B2B 비즈니스 모델을 취하고 있다.
보상직원 외에 추가 채널(공업사, 현장출동) 전용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내년 초에는 일반 렌트카 시장에 진출해 역경매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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