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 끝내고 지상전으로 …우리는 고이지 않고 흘러야 하니까 [사회혁신] 공익활동가가 되는 데 정해진 경로는 없습니다. 교사였던 사람, 광장에서 처음 마이크를 잡았던 사람, 기존 활동의 궤적 위에서 변화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전환 해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익활동 이 더 많은 사람의 선택지가 되길 바라며, 다채로운 전환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대안적인 사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청년’은 늘 시대의 감각을 선도하는 주체였습니다. 부산 영도에 위치한 심오한연구소 엄창환 연구원은 청년기본법 제정 운동을 이끌고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초대 대표를 지내며 대한민국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중앙 무대로 밀어 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