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란종에 사회적가치를 불어넣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강민준 밸리스 공동대표 토종 생물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 이른바 ‘생태계 교란종’으로 불리는 동물은 총 18종이다. 그중에서도 배스(Bass)는 산란기에 치어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고 토종어류 개체 수를 감소시킨다. 지방자치단체는 퇴치사업을 통해 포획한 배스를 퇴비로 만들어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생태계 교란 어종으로 분류될 뿐 해외에선 일반 어종이다. 사회적기업 밸리스의 강민준 공동대표는 이 점에 주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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