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낙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쓴다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 당당함이 당을 위한 축복이라 믿기에 지금은 버텨야 할 때.
낙화
-장동혁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당의 미래를 위해 격정을 인내하며 달려온
나의 소임은 이제 흔들리고 있다.
분분한 낙화
비난과 압박이 쏟아지는 결별의 순간이나
내 당당함이 당을 위한 축복이라 믿기에
지금은 버텨야 할 때.
무성한 민심의 울분과
머지않아 승리의 열매 맺을 대한민국의 자유를 향하여
나의 희생은 꽃답게 죽는다.
버텨보자
섬세한 브로맨스 사진을 흔들며
해당행위 징계와 경고가 쌓여가는 어느날
나의 소원, 나의 성공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깊고 슬픈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