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계열사, 스타트업 지원 통해 미래 금융 혁신 나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한 금융 혁신 성공사례 발굴에 다시 나선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은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1회 대회에서 237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힐드 , 인공지능(AI) 뱅킹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젠글로벌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