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머리, 페북=심장, 아마존=위장, 애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Flickr, Pixabayno:2, 출처:no:3, 출처:no:4, 출처:scott galloway blogno:5, 출처:scott gallowayno:6, 출처:scott gallowayno:7, 출처:scott gallowayno:8, 출처:Bloombergno:9, 출처:pixabayno:10, 출처:picabayno:11, 출처:Google youtube 캡처 no:12, 출처:flickrno:13, 출처:pixabayno:14, 출처:pixabayno:15, 출처:flrickrno:16, 출처:amazon logo, pixabayno:17, 출처:amazon youtube 캡처 no:18, 출처:pixabayno:19, 출처:pexelsno:20, 출처:flickrno:21, 출처:flcikr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 우리가 생각하고(구글), 느끼고 사랑하며(페이스북), 소비하고(아마존), 본능에 따르는(애플) 우리 몸의 일부가 됐다. 하지만 우리는 편리함을 얻는 대신 우리 평생의 데이터를 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