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 주도 카본메저스 세불리기... 스코프3 대신 제품 단위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탄소 회계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엑손모빌 등 에너지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탄소 회계 이니셔티브 카본 메저스(Carbon Measures) 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주요 기후 비영리단체들이 자문역으로 잇달아 합류하면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기업 중심 배출 회계가 아닌, 제품 단위 탄소 배출량 을 측정하는 방식을 내세운다. 그러나 이를 두고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할 도구라는 평가와 오히려 책임 회피를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이 정면 충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