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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뛰다가 걸어도 된다니까 제프 갤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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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갤러웨이가 2019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50회 AJC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향하며 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갤러웨이는 첫 해 우승자였다. 커티스 컴튼 AP 자료사진 공원이나 마라톤 대회 코스에서 전력 질주하던 사람이 갑자기 달리기를 멈추고 걷는 모습을 보면 아이고, 많이 힘든가 보네 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오산이다. 그는 아마도 철저한 계산으로, 과학적 훈련 방법을 염두에 두고 달리다 걷다를 반복하는 것일 수 있다. 지구력을 요하는 마라토너에게 굉장히 유용한 훈련 방법인데 제핑 (Jeffing)이라고 부른다.  미국 육상 대표로 1972년 제20회 뮌헨올림픽에 참가했으며 수십 년간 마라톤이든 동네 조깅이든 달리기-걷기-달리기 전략 (run-walk-run strategy)을 홍보하며 엘리트 선수들과 수많은 일상 달림이들에게 영감을 준 제프 갤러웨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 그가 25일(현지시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그는 출혈성 뇌졸중을 앓다가 플로리다 펜사콜라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고 며느리 카리사 갤러웨이가 전했다. 그의 영향력은 생애 마지막 날에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가족은 지난 20일 그의 수술 소식을 알리며 대중의 격려를 요청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 동영상을 올려 갤러웨이가 응급신경외과에서 회복하길 기원했다. 물론 그가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레이스 출발선에 설 수 있게 해준 조언에 감사했다. 샌디에이고의 엘리트 지구력 스포츠 컨설턴트 짐 밴스는 갤러웨이가 사람들이 달리도록 만드는 데 있어 개척자 라고 말했다. 밴스는 갤러웨이는 진입 장벽을 제거했는데, 그 장벽은 주로 정신적인 것이었다 며 달리기는 고통의 잔치가 되어선 안 된다. 평화롭고 즐거운 뭔가여야 한다. 사람들이 달리기를 즐기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이라고 덧붙였다.  갤러웨이는 2021년 심부전을 견뎌냈다. 평생 230회 이상 풀 코스를 완주한 그는 또 한 번 완주하기를 희망했다. 갤러웨이는 지난해 12월 일간 뉴욕 타임스(NYT) 인터뷰를 통해  여든을 넘긴 지금 나의 사명은 사람들이 보통 하지 않는 일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털어놓았다.  갤러웨이의 런-워크-런 방식 은 1974년 플로리다 주립대(FSU)에서 달리기 수업을 가르치기로 동의하면서 시작됐는데, 올림픽 1만m에 출전한 지 2년 만의 일이었다. 그는 이렇게 하면 달림이들을 위해 자신이 차린 새 가게 피디피데스(Phidippides)에 손님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갤러웨이는 자신의 웹사이트에다  누구도 적어도 5년 동안은 달리기를 마친 적이 없었다. 해서 우리는 몇 번의 1분 조깅과 함께 걷기 시작했다 고 적었다. 달리는 중에 각 그룹과 시간을 보내며 걷는 휴식 빈도를 조정해 아무도 숨을 헐떡이지 않도록 했다. 마지막까지도. 걷는 짬(walk break)이 그룹을 함께 유지했다. 모두가 최종 시험에 합격했다. 5㎞나 10㎞ 중 하나를 미소 지으며 완주했다. 갤러웨이는 달리기를 하다 걷는 것이 부상 위험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그 이후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 며  마일당 페이스와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달리기와 걷기의 비율을 계속 미세 조정하고 있다 고 털어놓았다. 그는 1마일 기록을 이용해 마라톤이나 하프 마라톤 기록을 계산하는 매직 마일 이라는 개념을 개발했다. 그리고 갤러웨이는 자신만의 레시피도 갖고 있었다. 그는 1980년 휴스턴 마라톤 동안 모든 급수대를 걸어 다니고도 전에 달리기만 했을 때보다 빠른 2시간 16분 3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NYT가 보도했다. 서른다섯 살로 마라토너치곤 비교적 늦은 나이였다.  그는 책, 웹사이트, 수련회를 통해 자신의 달리기 철학을 나눴다. 갤러웨이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리조트들에서 열리는 일련의 대회  runDisney 의 공식 훈련 컨설턴트로 주자 중 한 명이 됐다.   kyunna.tistory. 많은 팬들이 온라인에 추모의 글을 올렸다. 플로리다 잭슨빌의 카렌 복 로시는 동영상을 통해  내가 달리기를 할 줄은 몰랐다. 하프 마라톤을 뛸 줄은 몰랐다. 나는 일흔 살인데 예순 살 생일 때 갤러웨이 달리기를 알게 돼 여러 번 달렸다. 그냥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 고 말했다.  수잔 윌리엄스는 2011년 켄터키주 머레이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막바지에 힘들었을 때 갤러웨이가 자신을 격려하던 모습을 기억해냈다.  당신이 나를 지나쳤는데 엉덩이에 쥐가 났다. 당신이 뒤돌아 내게로 왔다. 설명해줬잖아. 정말 멋졌어. 콜로라도에 기반을 둔 러닝 코치 바비 맥기는 갤러웨이의 런-워크-런 방식이 대중에게 달리기를 더 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마라톤부터 펀 런(fun run)까지 어떤 종류의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도 그들이 내내 달렸는지 묻지는 않았다. 1945년 7월 1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태어난 갤러웨이는 애틀랜타의 웨스트민스터 스쿨과 웨슬리언 대학을 졸업했다. 플로리다주립대(FSU) 대학원 다닐 때 이 대학 육상 선수였던 바버라와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그녀가 먼저 세상을 떠났는지, 유족으로 두 아들과 여섯 손주를 남겼다고 AP는 전했다. 그는 11권의 저서를 남겼다. 갤러웨이의 러닝서 (1984), 부족들의 귀환 투 피치트리 스트리트 (1995), 조 헨더슨과 공저  베터 런스 (1995), 마라톤! (1996), 마라톤: 할 수 있다! (2001), 갤러웨이의 러닝서(개정판) , 러닝: 연중 계획 , 러닝: 시작하기 , 러닝: 스스로 시험하다 , 걷기: 완전한 책 (이상 2005), 러너를 위한 정신 훈련 - 변명은 없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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