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참여자 편의점주가 되다,GS25 내일스토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가 함께 만든 사회공헌형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의 근무자가 GS25 점포를 인수했다.보건복지부는 'GS25 내일스토어 1호점(시흥 행복점)이 최초로 자활 참여자가 점주가 되는 자활기업으로 전환하여 4월부터 운영 중 이라고 29일 밝혔다.'GS25 내일스토어'는 보건복지부와 GS리테일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운영해온 사회공헌형 편의점이다. 직원은 기초수급자다. 보건복지부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매장 경영 노하우를 익혀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했다. 이어 창업 희망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