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보다 공장 위치 본다…유럽 은행, 물리적 기후위험 따라 대출가격 조정 [환경] BBVA가 건물 위치와 침수 위험 등 물리적 기후위험을 기업 대출가격 산정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 출처 = Unsplash
기후 리스크가 기업 대출가격 산정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스페인 2위 은행 BBVA가 기업 대출가격을 기후위험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탄소배출량에 이어 공장과 건물 등 자산의 물리적 기후위험도 금융비용 산정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