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로 배출한 탄소, 맹그로브 숲으로 상쇄합니다” [지구의 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2030 탄소중립 향한 넷제로 전략 공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탄소배출량 산정 결과와 상쇄 계획을 공개하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 영화제를 실현하기 위한 ‘넷제로(Net Zero)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제21회 영화제 탄소배출량 38.1톤… 방글라데시 맹그로브 숲 조성해 상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지난해 6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개최됐으며, 이 기간 발생한 총 탄소배출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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