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제각각폐타이어 신발 … MZ세대 사로잡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이온 트레드앤그루브 대표 트레드앤그루브는 상상했던 것들을 구현해 주는 곳이에요. 버려진 타이어를 활용해 신발을 만드는 상상은 현실이 됐죠.” 지난 7월 27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이온(30) 트레드앤그루브 대표를 만났다. 트레드앤그루브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신발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트레드앤그루브의 ‘트레드’는 노면에 닿는 바퀴의 접지면, ‘그루브’는 접지면에 새겨진 무늬를 의미한다. 버려진 타이어가 신발로 제작되는 과정 이 대표는 폐타이어는 카센터, 폐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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