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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국민 여론 ‘제2 특검 필요’ 70.5%, ‘불필요’ 26.3%

국민 여론 ‘제2 특검 필요’ 70.5%, ‘불필요’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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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조은석·이명현 특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추가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찬성 여론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하 꽃)이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1004명(응답자 이념성향: 진보 267명, 중도 441명, 보수 225명)을 대상으로, ‘2차 종합특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 ±3.1%포인트, 신뢰수준 95%)한 결과 70.5%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6.3%에 그쳐 특검 찬성 여론이 반대보다 44.2%p 더 높았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2차 종합특검이 도입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지역, 60대 이하 전 연령층 ‘제2특검 필요하다’ 압도적 권역별로 보면 전 지역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인 가운데 부·울·경(67.2%)과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61.0%)에서도 60% 이상이 특검 필요성에 동의해, 이번 사안에 대한 인식이 진역과 지역을 넘어 범국민적으로 확산되었음을 시사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특히 40대(84.5%)와 50대(81.8%)에서 80%를 상회하는 압도적 지지를 보였으며 30대(77.1%)에서도 10명 중 7명 이상이 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18~29세(66.1%)와 60대(62.9%)에서도 과반이 특검 필요성에 동의했다. 70세 이상에서는 ‘필요’ 47.7%, ‘불필요’ 46.9%로 팽팽하게 의견이 나뉘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5.6%가 ‘필요’, 국민의힘 지지층의 72.3가 ‘필요하지 않다’고 상반된 응답을 해 진영간 뚜렷한 대립이 나타났다. 무당층도 ‘필요하다’는 응답이 62.6%로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도 진보층(93.5%)과 중도층(71.8%)은 ‘필요하다’고 압도적으로 높았고, 보수층은 ‘불필요’ 50.2% 대 ‘필요’ 45.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같은 기간에 1007명 대상으로 진행한 ARS조사(진보 275명, 중도 417명, 보수 235명)에서도 58.6%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6.4%로 조사됐다. 두 응답 간 격차는 22.2%p로,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2차 종합특검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권(65.4%)이 가장 높았고, 강원·제주(63.2%), 경인권(61.4%), 부·울·경(59.0%), 서울(56.8%), 대구·경북(53.4%), 충청권(50.1%)순으로 2차 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기며 우세했다. 특히 40대(70.2%)와 50대(70.0%)에서 10명 중 7명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60대(59.6%), 30대(54.9%), 70세 이상(50.9%)에서도 과반이 특검 필요성에 동의했다. 18~29세에서는 ‘필요’ 41.2%, ‘불필요’ 54.2%로 유일하게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높았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ARS조사에서는 찬반 격차 확 줄어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과정에서 법원 외부의 관여를 배제하고 위헌 소지를 제거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국민 인식에 대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은 60.4%로 나타났고, ‘반대한다’라는 응답은 31.3%에 그쳤다. 격차는 29.1%p로, 국민 10명 중 6명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호남권(85.8%)을 비롯, 강원·제주(63.3%), 부·울·경(60.2%), 서울(59.8%), 충청권(59.4%), 경인권(59.0%)에서도 ‘찬성’ 응답이 60% 안팎으로 나타났으나 대구·경북은 ‘반대’가 49.1%로, 찬성(41.2%)을 앞선 유일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찬성’이 앞서거나 우세(70세 이상 45.0%) 18~29세는 찬반 응답이 팽팽하게 갈렸다. 성별로는 남성(59.1%)과 여성(61.6%) 모두 ‘찬성’이라고 응답했다.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0%는 ‘찬성한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79.7%가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무당층은 ‘찬성’이 43.9% 대 ‘반대’ 32.2%로 찬성의견이 앞섰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9.6%)과 중도층(59.7%)은 ‘찬성’이 우세한 반면, 보수층은 ‘반대’가 61.0%로 우세했다. 같은 시기에 진행된 ARS조사에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은 52.3%, ‘반대한다’는 응답은 40.6%였다. 격차는 11.7%p로, 전화면접조사(29.1%p)에 비해 크게 줄었다. 연령별로는 40대(62.6%)와 50대(62.4%)가 특히 높았고 60대(57.6%), 70세 이상(52.7%)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는 찬반이 팽팽했으며, 18~29세는 반대가 62.5%로 우세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찬반이 팽팽하게 갈린 반면, 여성 ‘찬성’응답이 55.9%로 우세했다.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5.5%는 ‘찬성’, 국민의힘 지지층은 85.9%가 ‘반대’를 선택해 진영 간 인식차가 뚜렷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찬성’이 74.6%로 우세했고, 보수층은 ‘반대’가 66.2%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찬성’ 52.8% 대 ‘반대’ 42.3%로 ‘찬성’이 높았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ARS조사에서 긍정 크게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전화면접조사에서 조금 올랐으나 ARS조사에서는 크게 떨어졌다. 전화면접 기준 지난주(67.6%)보다 1.4%p 오른 ‘긍정’ 69.0%, ‘부정’ 29.5%로 집계됐다. ‘긍·부정’ 격차는 39.5%p.   권역별로 ‘긍정’평가는 호남권(9.3%p↑)과 부·울·경(11.1%p↑), 강원·제주(8.3%p↑)등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모든 권역,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과반을 넘겼다. 60대(61.4%), 70세 이상(56.9%), 18~29세(53.3%)도 과반이 ‘긍정’평가를 보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7.7%가 ‘긍정’을 선택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81.6%는 ‘부정’을 택해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무당층에서는 ‘긍정’ 60.2% 대 ‘부정’ 32.4%로 ‘긍정’이 두 배가량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4.7%)과 중도층(71.2%)에서는 ‘긍정’이 우세했고, 보수층에서는 ‘부정’(63.0%)이 우세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가 71.2%, ‘부정’평가가 28.3%를 기록하며, ‘긍·부정’ 격차가 42.9%p에 달했다.   같은 기간에 진행된 ARS조사에서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58.3%, ‘부정’ 40.8%로 집계되었고, ‘긍·부정’ 격차는 17.5%p로 나타났다. 긍정평가가 6.2%p 하락하고 부정평가가 7.1%p 상승해 격차는 지난주(30.8%p) 보다 크게 줄어든 17.5%p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에서 ‘긍정’이 우세했던 충청권과 대구·경북은 ‘부정’이 크게 오르며 ‘긍·부정’평가가 팽팽하게 갈렸다.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이 ‘긍정’을 선택했으나, 18~29세는 ‘부정’(66.8%)이 ‘긍정’(33.2%)을 크게 앞서며 유일하게 ‘부정’이 우세한 연령대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은 ‘긍정’평가가 9.7%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0.5%p 상승한 41.0%를 기록하며 ‘긍·부정’격차는 17.8%p로 크게 축소됐다. 업무보고 생중계, 10명 중 7명 이상 ‘잘 하는 것’ ARS조사에서도 ‘매우 긍정적’ 과반 넘겨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야 한다’며 정부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진행한 것에 대한 국민 인식을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응답자의 76.6%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으며,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21.2%에 그쳤다. 두 응답간 격차는 55.4%p로,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 업무보고 생중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당 지지층 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8.5%는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1.3%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해 상반된 인식을 보였다. 무당층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70.8%로 우세했으며 ‘부정적’ 응답은 22.0%에 그쳤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6.4%)과 중도층(79.8%)에서 ‘긍정’평가가 압도적이었고 보수층에서는 ‘긍정적’ 47.9% 대 ‘부정적’ 48.7%로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후부(기상청)·원안위 업무보고에서 기후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관련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2025.12.17 연합뉴스 같은 시기에 진행한 ARS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64.8%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으며,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32.4%에 머물렀다. 두 응답간 격차는 32.4%p. 특히 ‘매우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54.6%로 과반을 넘기며, 생중계 방식에 대한 강한 호감이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응답이 우세했다. 50대(74.9%), 40대(73.6%), 60대(69.8%), 70세 이상(59.0%), 30대(58.5%)에서도 과반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반면 18~29세는 ‘긍정적’이 47.9%대 ‘부정적’ 50.3%로 팽팽하게 갈렸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6.3%)과 중도층(66.2%)은 ‘긍정’ 응답이 우세했고 보수층은 ‘부정적’이 58.4%로 과반을 기록했다. 다만 보수층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38.2%로 나타나 의견 분화가 확인됐다. 국민의힘 지지도 ARS조사에서 32.5%로 30%대 회복 지방선거에서 ‘야당 지지’ 의사는 더 크게 올라 41.1% 정당 지지도 전화면접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1.2%p 하락한 53.2%, ‘국민의힘’은 0.5%p 하락한 26.2%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27.0%p로 전주(27.7%p) 대비 0.7%p 변화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진행된 ARS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4.9%p 하락한 52.4%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3.8%p 상승한 32.5%를 기록하며 30%대를 회복하며, 양당 간 격차는 19.9%p로 축소됐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물은 결과, 전화면접조사 기준,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7.7%(0.8%p↓)인 반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5.0%(1.2%p↓)로 조사됐다. 두 응답 간 격차는 22.7%p.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정부 지원, 여당 지지’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하게 나타났다. 특히 호남권이 81.4%로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 충청권, 부·울·경, 강원·제주에서도 모두 과반이 ‘여당 지지’를 선택했다. 반면 대구·경북은 ‘정부 견제, 야당 지지’ 응답이 48.2%로 유일하게 ‘견제’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에서 6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여당 지지’ 응답이 과반을 기록했다. 특히 40대(80.8%)와 50대(72.7%)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와 60대도 ‘여당 지지’가 앞서거나 우세하게 나타났다. 반면, 18~29세 응답층과 70세 이상에서는 ‘야당 지지’가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18~29세 남성의 68.7%가 ‘정부 견제, 야당 지지’라고 응답한 반면, 같은 연령대의 여성은 53.2%가 ‘여당지지’를 선택해 세대 및 성별에 따른 인식 차이가 확인됐다. 정치 관심도별로는 정치에 관심이 높은 층에서는 ‘여당 지지’응답이 우세했고, 관심이 낮은 층에서 ‘야당 지지’가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0.9%)과 중도층(58.9%)은 ‘여당 지지’가, 보수층(70.8%)은 ‘야당 지지’가 우세했다.   지방선거 지지 정당, 충청권은 팽팽, 대구·경북은 다시 ‘야당 지지’ 같은 시기에 진행한 ARS조사 결과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2.1%(6.2%p↓)인 반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1.1%(6.1%p↑)로, 두 응답 간 격차는 11.0%p였다. 수도권, 호남권, 부·울·경, 강원·제주에서 ‘여당 지지’ 응답이 우위를 보였으며, 호남권은 65.1%로 가장 높았다. 충청권은 ‘여당 지지’ 46.3% 대 ‘야당 지지’ 43.7%로 팽팽하게 갈렸고, 대구·경북은 ‘여당 지지’ 40.4% 대 ‘야당 지지’ 47.5%로 ‘야당 지지’가 다시 앞서는 흐름으로 전환됐다. 연령별로는 4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층에서 ‘여당 지지’가 우세했다. 40대(69.7%)가 가장 높았고, 50대(66.8%), 60대(55.9%)도 ‘여당 지지’가 우세했다. 30대는 팽팽하게 갈렸으며,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야당 지지’가 앞서거나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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