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명칭을 변경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K-ICT 본투글로벌센터의 적극적인 스타트업 지원활동으로 지난 3개월 간 9개 지원기업이 250여억 원의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다. 지난 2일 K-ICT 본투글로벌센터 발표에 따르면 올 1분기 투자유치에 성공한 지원기업은 비트패킹코리아, 조이코퍼레이션, 스파이카, 악어스캔, 스마투스, 뱁션, 피키캐스트 등 9개사다. 투자는 한양엔젤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등지에서 이뤄졌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지원기업 중 8개사에게는 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