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2018 하반기 적자...2019 목표는 글로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2019년 목표는 글로벌 진출이다. 암호화폐 가치가 폭락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이다. 빗썸 관계자는 21일 미디어SR에 2019년 목표는 글로벌 투자와 수익원 다각화다. 이를 위해 조직개편 및 해외전담부서 신설 등을 진행했다 고 말했다. 빗썸은 지난해 12월 해외사업실, 블록체인 연구개발실, B2B사업실을 신설했다. 빗썸의 주력 해외 사업은 커스터디 사업과 미국 증권형 토큰 거래소 추진, 러시아 국영은행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이다. 빗썸을 운영하는 BTC코리아는 지난 10월 미국 증권형 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