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령주식 매도 직원 형사 고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건 당시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을 형사 고소하기로 하면서 주식을 내다 판 직원들은 한 푼 돈도 쥐어보지 못한 채 앞으로 긴 시련의 시간이 이어질 전망이다.삼성증권은 지난 7일 배당 사건 관련 후속 조치로 투자자 보호, 주주 가치 제고, 임직원 도덕성 재무장을 실천하겠다고 밝히면서 유령 주식을 내다 판 직원들을 형사 고소 하기로 결정했다.삼성증권은 임직원 자기매매와 관련해 이미 실시 중인 임직원 온라인매매 금지 조치에 더해 의무 보유 기간과 사전 승인 제도를 추가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