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 품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사랑 으로 키웁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룹홈으로 네 자매 키우는 백명옥씨 저 집 애들 부모가 얼마나 유난인지 몰라요.” 동네 사람들이 말했다.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선 서울의 작은 골목에 있는 ‘딸부잣집’ 얘기다. 그곳에 여덟 살, 여섯 살, 세 살 쌍둥이 네 자매가 산다. 빠듯한 수입에 엄마는 10년 동안 옷 한 벌 제대로 산 적이 없다. 신발은 낡아 여기저기 해지고 터졌다. 그런데도 아이들에겐 […]
The post 친부모 품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 ‘사랑’으로 키웁니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