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논란더블유에프엠상폐 가능성 커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6일 더블유에프엠의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7일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지난해 12월 17일자로 상장폐지를 결정했고, 오는 9일 전에 코스닥시장 위원회를 개최해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더블유에프엠은 영어교육 사업과 2차 전지 사업을 하는 회사로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