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뮤지션과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생태예술극한 조각의 소리가 음악이 될 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음악기업 리앗(소리의 씨앗)이 생태예술극 ‘한 조각의 소리가 음악이 될 때’를 선보였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 생태예술프로그램은 제주 숲 소리를 테마로 예술가와 어린이가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경험을 선물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여름을 온전히 느끼고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싶은 어린이들이 모여 직접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도록 기획됐다. 리앗이 주관했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후원해 모두 11명의 어린이들과 6명의 강사진이 함께 했다. 강사진은 생태음향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