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달린다 황현식 LGU+ 대표의 현장소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가 마국국사 현장 직원으로부터 전원공급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연임에 성공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CEO)의 현장 경영이 시작됐다.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황 대표는 새해에도 네트워크 운영국부터 공항 로밍센터, 대리점까지 전국 곳곳의 현장 직원들에게 달려가 격려하는 한편 고객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한해를 연 것이다.
2021년 대표 취임 이후 고객경험 혁신을 줄곧 강조해온만큼 직원 뿐 아니라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LGU+)는 황현식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곡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