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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나선 정용진·정유경, 어떤 청사진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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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그룹 제공. [딜사이트경제TV 신현수 기자] 신세계그룹은 지난 10월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한 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분리경영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다만 재계는 정용진·정유경 남매가 완전한 경영분리를 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SSG닷컴은 물론, 이들 남매의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지분 정리 등이 남아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세계그룹은 2025 정기임원인사 를 발표했던 당시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이마트와 백화점 부문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원활한 계열분리를 위한 조치 라며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각 사업부문의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겠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 신세계그룹은 수년 전부터 계열분리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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