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대상 수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동 급식 복지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성동구 주최 ‘제9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스타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전국 123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나눔비타민의 지역 기반 디지털 나눔 플랫폼 ‘나비얌’이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뚜렷한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나눔비타민은 전국 27만 명의 결식우려아동이 겪고 있는 급식 사각지대와 낙인감 문제를 AI 기술과 플랫폼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있다. 기존 급식카드는 편의점 사용 비중이 41.7%에 달해 아이들이 저렴한 가공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