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아파트 위스테이별내, 옥상에서 특별한 새해 맞이 행사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아파트 공동체인 위스테이별내(이사장 및 임차인대표회장 김경환)가 아파트 옥상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해돋이를 보는 색다른 새해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새해 첫날, 해가 아직 뜨기 전인 7시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주민들은 1층부터 옥상층까지 계단을 올랐다. 처음 올라와 본 아파트 옥상에 별내동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탄성을 자아냈다.주민들은 서로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하며 새해의 인사를 전했다. 해돋이 이후에는 커뮤니티시설에 마련된 공유주방으로 향해 마을 어르신과 활동가들이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