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CT 융합 위해 핀테크 투자 문턱 낮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미디어SR 김사민 기자 ] 금융권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빠르게 적응하고 ICT산업과의 융합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핀테크 업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늘린다.4일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의 핀테크 투자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핀테크 투자 실패 시 임직원 제재안이 감경되고 면책 기준도 적극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금융과 ICT 산업 간 융합을 활성화해 금융권 디지털 전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지난해 11월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