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돌봄청년 네트워크 영케미와 이라하 웹툰작가 함께 만화 제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이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영케미 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라하 작가가 함께 제작한 만화를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영케미(영케어러들의 케미) 는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과 회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복지재단 프로그램이며 사업의 주체자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케미 는 지난 7월 북콘서트를 통해 이라하 작가와 처음 만났으며, 다른 가족돌봄청년들이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스타툰(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