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공익 예능 이제는 추억 속으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평범한 사람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예능 프로그램이 많다. 평범한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와 부모와 자식의 갈등을 들여다보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까지 무척 다양한 포맷이 시청자 참여로 만들어지고 있다. 수많은 일반인의 지원으로 만들어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몇만 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여전히 인기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공감할만한 참여형 예능의 인기는 분명 의미 있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