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행적으로 혁신을 꿈꾸다 , 대구지역혁신포럼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함이 아닌 삶의 행적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 있다. 전충훈 대구지역혁신포럼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이다. 청년 시절 문화 기획자로 패션, 게임 추모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를 연출, 기획해오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콘텐츠 도심 RPG를 기획해 큰 히트를 친다. 이후 디지털산업진흥원 디렉터를 거쳐 사회적경제 영역에 발을 들이고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를 맡아 8년째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하고 있다. 동시에 지역활성화랩 마르텔로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재구성해 재미를 부여하는 일도 손 놓지 않고 있다. 그, 밖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