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회적기업|미국] 인도주의에 중점을 둔 디자인 : ‘Project H Design’ 에밀리 필러턴(Emily Pilloton)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밀리 필러턴(Emily Pilloton)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 물건의 질이나 양만이 능사는 아니다. 애플을 위시한 수많은 기업들이 지금은 고객들에게 편의뿐만 아니라 미적인 만족까지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에도 최선을 다한다. 까다로운 현대인에 대응하여 디자인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현재 착한 디자인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가 있다. 26살 약관의 나이에 “Project H Design”라는 비영리 기업을 설립하여 모국 미국 내 빈민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를 포함한 개발도상국 현지에 필요한 제품들을 알맞게 제작하여 삶의 질 향상에 도우고 있다.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처음부터 그녀가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