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지배구조 사건 이후 달라진 그룹 사회공헌 활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롯데는 지난 롯데 지배구조 사태 이후 최근 다양한 CSR 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다. 작년 4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신동빈 회장을 위원장으로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했다. 2015년부터는 지배구조개선 전담팀을 만들고 기업문화개선위원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롯데는 사회공헌위원회를 사회공헌정책분과, 지역사회공헌분과, CSV(Creating Social Value) 분과 등 총 세 분과로 나누었다. 사회공헌분과는 구체적이고 시의성 있는 그룹의 사회공헌 정책을 수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