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따뜻한 금융- 함께온기금 예비창업자금 대출사업 참여자 트라움 뮤직스튜디오 이아름 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업 준비 과정에서 수십 번의 문이 닫혔던 이아름 대표. 그녀를 다시 일으킨 건 조건보다 사람을 먼저 본 사회적금융 ‘함께온기금 예비창업대출’이었습니다. 신용이나 담보가 아닌 왜 이 일을 하려는지”를 듣고 응원해준 실무자들. 그 진심 덕분에 그녀는 첫 번째 지원자가 되어 지금의 트라움 뮤직스튜디오를 열 수 있었어요. 이아름 대표는 말합니다. 나도 언젠가 누군가의 가능성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녀의 이야기 함께 살펴 보시죠! 대출이 안 될 것 같아요 라고 하셨으면 그날로 바로 접었을 거예요 트라움 뮤직스튜디오의 이아름 대표는 2024년 창업을 준비하던 작년 여름을 떠올리며 담담하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