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 6km 달려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 전하는2025 워터런캠페인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2025 워터런’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강철부대 출연진 김지은, 이동규, 이수연, 조성원, 한수빈을 비롯한 3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함께 달렸다. 참가자들은 제리캔을 들고 뛰며 아프리카 주민들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오가는 고된 여정을 직접 체험했다.워터런 캠페인은 아프리카 식수위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비로 아프리카 케냐 아코로스(Akoros) 마을에 공동 식수대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깨끗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