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 극복 돕는다 [start-up]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기업이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것을 돕기 위한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년부터는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이라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BM) 중심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한다.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지원규모는 100억 원, 160개사 이내다. 1회차는 96개사, 2회차는 64개사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